사진
앵도나무 꽃의 향기.
무탈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2021. 3. 26. 18:50
앵도나무는 낙엽관목으로 이나무의 열매를 꾀꼬리가 먹으며 생긴새가 복숭아 비슷하다고하여
앵도라는 이름이붙여졌다고하며 우리의 정식국명이 앵도나무 임. / 이윤수. 2021.2.26. 폰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