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봄비에 젖은 다양한 색상의 산당화

무탈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2023. 4. 5. 18:07

명자나무는 이명으로 산당화 라고도 하며 오랜 가믐끝에 반가운 봄비가

내려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시는 단비. / 이윤수. 2023.04.05. 폰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