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까리는 피마자라고도 불리며 줄기는 녹색과 붉은색을띠고 약간의 독성이있어 생으로섭취시 주의를요하며
씨로 짠기름은 완화제나 관장제로 쓰이며 피부나 머리에 바르기도함./ 이윤수. 2015.11.30. 폰찍음
출처 :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글쓴이 : 이윤수 원글보기
메모 : 자작사진.작성일. 2015.12.2.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12월 여러색에 반짝이는 열매의 아름다움 (0) | 2015.12.14 |
---|---|
[스크랩] 겨울철 여러색깔에 고귀한자태의 열매 (0) | 2015.12.14 |
[스크랩] 후록스매혹꽃에 벌과 피마자 열매 (0) | 2015.11.28 |
[스크랩] 빨간 살비아꽃과 하얀 애기나팔꽃 (0) | 2015.11.03 |
[스크랩] 연못가에 고추잠자리와 잠자리의 한가로움 (0) | 2015.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