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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초가을 향긋하고 화사한 들꽃

무탈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2012. 9. 11. 18:40

 

 

 무덥던 팔월도 물러나고 구월의길목에서 아름답게핀 들꽃들. 2012.9.6. 폰찍음.

출처 :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글쓴이 : 이윤수 원글보기
메모 : 자작사진.작성일. 20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