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꽃은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중심자목 쇠비름과의 한해살이풀로 홑꽃과 겹꽃이있으며 꽃말은
순진 천진난만 가련 등이며 낮에 활짝피었다가 오후에시드는 채송화./ 이윤수. 2019. 7.중순. 폰찍음.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팔월의 불그레 익어가는 복숭아 (0) | 2019.08.03 |
---|---|
7월의 호리병박과 여주열매 (0) | 2019.08.02 |
한여름의 화사한꽃 에키네시아 (0) | 2019.07.18 |
7월의 알알이 익어가는 복분자딸기 (0) | 2019.07.16 |
여러색상에 화사한 접시꽃 (0) | 2019.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