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양한 등딱지 무늬의 남생이들.

무탈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2020. 9. 24. 14:43

  남생이는 착삭동물문 파충강 거북목 남생이과에속하며 담수성 거북은 전국의

   냇가등에 서식하며 천연기념물 제453호로 지정됐음. / 이윤수. 2020. 9.중.하순. 폰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