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빨갛게 익어가는 앵도열매.

무탈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2021. 6. 6. 12:34

앵도나무는 장미목 장미과의 낙엽관목으로 중국이 원산으로 우리나라에는고려시대에 도입되어

과수로  뜰에 심거나 인가주변에 심으며 정원수로도 쓰임. / 이윤수. 2021.6.5. 폰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