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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징검다리의 정겨움.

무탈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2022. 6. 8. 14:01

징검다리는 납작하고 튼튼한 돌여러개를 띄엄 띄엄 놓아 보행자가

이쪽에서 저쪽으로 건너가는 길의 징검다리. / 이윤수. 2022.06.05~08. 폰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