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늦여름 탐스럽게 익어가는 마가목 열매.

무탈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2023. 8. 24. 19:44

마가목나무는 장미과의 낙엽소교목으로 이른봄 새싹이 돋아날때 말의 이빨처럼

힘차게 돋아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함. / 이윤수. 2023.08.22. 폰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