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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삼월에 휴식을 즐기는 까치들..

무탈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2024. 3. 5. 20:35

 까치는 까마귀과에 텃새이며 고대로부터 우리민족과 친근하였던 야생조류로서

일찍부터 문헌에 등장하며 까치는 상서로운새로 알려져있음./ 이윤수. 2024.03.04. 폰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