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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나무까시에 내려앉은 봄비의 빗방울.

무탈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2024. 4. 5. 16:14

비가운데에서도 봄비는 대지의 숨결이 살아나고 이땅의 모든 생명체들이 생기가돌며

봄비는 모든것을 씻겨주면서 다시 시작하게하는 봄비/ 이윤수..2024.04.03. 폰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