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볕아래 껍질과 솜털옷 벗는 청초하고 아름다움에 매혹적인 자태의 자목련.2014.3.15. 폰찍음.
출처 :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글쓴이 : 이윤수 원글보기
메모 : 자작사진.작성일. 2014.3.15.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3월에 만개한 자목련의 우아한 자태 (0) | 2014.04.18 |
|---|---|
| [스크랩] 화사하게 피어나는 목련화의 과정 (0) | 2014.03.27 |
| [스크랩] 삼월의 새순과 연두빛 잎새 (0) | 2014.03.18 |
| [스크랩] 봄을 알리는 키버들의 곱고 화사한자태 (0) | 2014.03.18 |
| [스크랩] 이른봄 키버들 꽃향기와 탐스런새순 (0) | 2014.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