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_DAUM->
10월초 석류가 빨갛게익어 껍질을 터뜨리며 갈라진 그속에 알맹이가 수줍은듯 알알이 반짝이며
홍보석처럼 빛나는 신비로움과 고상함의 멋진석류 열매. / 이윤수. 2014.10.3. 폰찍음.
출처 :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글쓴이 : 이윤수 원글보기
메모 :
자작사진.작성일.2014.10.4.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달콤한 향에 모과나무 열매 (0) | 2014.11.12 |
---|---|
[스크랩] 초가을 한가한 메뚜기와 고추잠자리 (0) | 2014.10.13 |
[스크랩] 망중한을 즐기는 고추잠자리와 잠자리 (0) | 2014.10.10 |
[스크랩] 10월초 한가로운 메뚜기와 풀무치 (0) | 2014.10.10 |
[스크랩] 향수어린 목화송이와 다래 (0) | 2014.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