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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팔월중순 탐스럽게 익어가는 수세미와조롱박

무탈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2012. 8. 23. 11:20

팔월중순 탐스럽게 익어가는 수세미와 조롱박 

 

 

유난히 무더웠던여름 탐스럽게 영글어가는 수세미와조롱박. 2012.8.19.폰찍음.

출처 : 좋은글/좋은나눔터
글쓴이 : 하늘/이윤수 원글보기
메모 : 자작사진.작성일. 201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