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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더운팔월 소담스럽게 영글어가는 수세미와조롱박

무탈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2012. 8. 26. 09:47

무더위속팔월 소담스럽게 영글어가는 수세미와 조롱박. 

 

 

 

유별나게 무더웠던 팔월의열기도 중순을넘기며 알차게 영그는수세미와조롱박.2012.8.19.폰찍음.

 


소나무집

출처 : 소나무집
글쓴이 : 이윤수 원글보기
메모 : 자작사진.작성일. 2012.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