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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초겨울 대지에 순백의 설화

무탈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2012. 12. 10. 17:54

 

 

 

거스를수없는 계절의흐름  마지막 12월의 향기. 2012.12.8. 카메라와폰 찍음. 


소나무집

출처 : 소나무집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메모 : 자작사진.작성일. 2012.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