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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튼실하게 익어가는 모과나무 열매.

무탈한 일상에 감사합니다. 2024. 10. 12. 18:43

모과나무는  장미과의 낙엽활엽소로 모과에 붙은 수식어는 세번놀라는 과실이며 꽃이 아름다운데 열매가 못생겨서

한번놀라고 못생긴 열매가 향기가 좋아서 두번놀라고 맛이없어 먹을수가 없어서 세번 놀랐다고 합니다./ 이윤수. 2024.10.11. 폰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