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날의 풍습.
한식날의 풍습 / 이윤수. 한식은 동지로 부터 105일째 되는 날이며. 한식은 설날 단오 추석과 함께 4대명절 이라고 하며. 한식날의 대표적인 풍습은. 불의 사용을 금하며 산소에 올라가 성묘를 하고. 일진과 관계없이 산소를 돌보거나 묘자리 고치기. 비석 또는 상석을 세우거나 이장을 했으며. 찬 음식을 먹기에 나물을 미리 삶아 두었다가 차게해서 먹기도 하고. 주로 성묘에 사용했던 음식들을 비벼서 비빔밥으로 먹었으며. 찬 음식을 먹는것이 한식날의 특징이 되며. 또 날씨를 살펴서 그해 시절이 좋고 나쁨이나 풍흉을 점치기도 했으며. 한식은 어느해나 청명절 바로 다음 날이거나 같은 날에 듭니다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