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튼실하게 익어가는 모과나무 열매. 모과나무는 장미과의 낙엽활엽소로 모과에 붙은 수식어는 세번놀라는 과실이며 꽃이 아름다운데 열매가 못생겨서한번놀라고 못생긴 열매가 향기가 좋아서 두번놀라고 맛이없어 먹을수가 없어서 세번 놀랐다고 합니다./ 이윤수. 2024.10.11. 폰찍음. 사진 2024.10.12
초가을 붉게 익어가는 괴불나무 열매. 괴불나무는 인동과의 낙엽관목이며 이름의 유래는 붉은열매가 나란히 달린 모양이개의 불알을 연상케 한다해서 붙은 개불알나무가 괴불나무로 변한것이라고 합니다./ 이윤수. 2024.10.11. 폰찍음. 사진 202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