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전나비에 멋쟁이나비의 늠름한자태 작은멋쟁이 나비는 서식 영역이 넓어서 남극을 제외한 세계각지에 분포하며 봄부터 가을 사이에 활동 하면서 꽃의 꿀이나 썩은 과일즙을 먹이로 한다고 함./ 이윤수. 2015.9.16. 폰찍음. 사진 2015.09.20
[스크랩] 멋쟁이나비와 표범나비의 위용한자태 작은멋쟁이나비는 큰멋쟁이나비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색상이 조금더화사하며 날개를 접은상태에서 아래날 개의 둥그런무늬로 구별되고 전국에 분포하며 봄부터가을까지 관찰이됨./ 이윤수. 2015.9.6~15. .. 사진 2015.09.20
[스크랩] 좀작살나무 열매와 빨간꽃의 향기 좀작살나무의 꽃말은 총명이며 작살처럼 갈라져있어 작살나무 라고하며 나무열매가 초록색에서 보라색으로 확연하게 바뀌게되면 순식간에 단풍이 든다고함./ 이윤수. 2015.9.7. 폰찍음. 사진 2015.09.14
[스크랩] 호랑나비의 코스모스와 벌의 벌개미취꽃 코스모스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6~10월에 꽃이피며 우리나라는 선교사에 의해 씨앗이 파종 되었으며 우리나라 말로는 살사리꽃 이라고함./ 이윤수.2015.9.9. 폰찍음. 사진 2015.09.14
[스크랩] 초가을의 향취 초가을의 향취 / 이윤수. 폭염이 떠난 자리에 또한 계절이 들어서는 초가을. 고추 잠자리떼 멤도는 하늘 가에 상큼한 공기 마시며. 구슬 같은 예쁜 보랏빛 좀작살 열매가 뭉쳐달려. 자수정 처럼 아름답고 화려함에 다가온 가을. 자연의 법칙은 순리를 거스르지 않기에 또한 계절이 가고 오며. 황토길 풀숲엔 곱게핀 벌개미취 꽃에. 벌과 나비가 분주하게 날아다니는 초가을의 향취. 2015.9.9. 2015.9.9. 폰찍음. 출처 : 좋은글/좋은나눔터 글쓴이 : 하늘/이윤수 원글보기 메모 : 자작시.작성일. 2015.9.9. 좋은글 2015.09.12
[스크랩] 다가온 가을의 향기 다가온 가을의향기 / 이윤수. 그토록 강렬하던 햇살 오는 계절에 무너지고.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에 어느새 다가온 한계절. 길섶엔 지체 높은 코스모스가 하늘을 향해 활짝피어. 향긋한 향기에 날아드는 벌과 늠름한 호랑 나비가 화려하게 날개짓 하며. 매미가 울던 나무가지엔 쓰르라미가 떠나는 계절을 배웅하며. 늘어진 대추나무 가지에 주렁 주렁 매달린 대추 알에. 자연은 순리를 거스르지 않고. 순환을 일깨워 주는 또한 계절의 가을. 2015. 9.9. 2015.9.9. 폰찍음. 출처 :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글쓴이 : 이윤수 원글보기 메모 : 자작시.작성일. 2015.9.9. 좋은글 2015.09.12
[스크랩] 초가을의 길목 초가을의 길목 / 이윤수. 지루했던 여름이 떠난 자리에. 화사한 야생화가 새벽녁 이슬머금고 향기 풍기며. 나뭇잎 끝에서 더 높아진 창공위에. 고추 잠자리떼 무리지어 평화로이 날아다니고. 하늘을 향해 활짝 핀 코스모스의 가녀린 꽃잎위에. 벌과 화려한 호랑나비가 아름다운 날개짓을 펼치며. 밤새워 울어대는 귀뚜라미의 구애하는소리에. 자연의 이치를 깨우치는 가을이 오는길목에. 2015. 9.9. 2015.9.9. 폰찍음. 출처 : 소나무집 글쓴이 : 이윤수 원글보기 메모 : 자작시.작성일. 2015.9.9. 좋은글 2015.09.12
[스크랩] 물위에 곱게핀 부레옥잠화와 수련꽃 수련은 쌍떡잎식물 수련목 수련과에속하는 다년생 수생식물로 꽃잎이 낮에는 활짝피었다가 밤에는 꽃이 오므라든다하여 수련이라하며 비가와도 꽃잎을 닫는다고 함./ 이윤수. 2015.9.1. 폰찍음. 사진 2015.09.05
[스크랩] 파란하늘과 구름에 곱게핀 무궁화 무궁화는 쌍떡잎식물목 아욱과의 낙엽관목으로 원산지는 중국 인도로 우리나라에 들어온 귀화종이라 하며 홑꽃은 아침에피고 저녁때에 시들며 매일 새로운 꽃을피는 특징의 무궁화./ 이윤수.2015.8.14. 폰찍음. 사진 2015.08.25
[스크랩] 부레옥잠화와 연꽃의 고운향기 부레옥잠화 꽃말은 조용한사랑 추억 은들린기억 등에 수중정화하는 능력이뛰어난 식물이며 아침에 해가뜨면 피었다가 해가지면시들며 꽃이 피어난지 하루만에 지는 일화로의꽃 옥잠화. / 이윤수. 2015.8.초. 폰찍음. ♤소나무.. 사진 201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