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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새해 병신년을 맞이하여

새해 병신년을 맞이하여 / 이윤수. 광활한 대지를 붉게 물들이고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 상쾌한 아침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새로운 다짐으로 부푼꿈을 이룰수있는 새해의 병신년. 지난해 힘들었던 고난과 애환의 미련 모두 떨쳐버리고. 하늘과 땅을 잇는 빛과 바람의 대지위에. 한줄기 따사로운 기운속에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지혜와 용기를 발휘하여. 힘차게 비상할수 있는 굳은 각오의 정신으로. 꿈과 희망속에 하고자하신 모든 일들이. 알알이 영글어 기쁨이 넘치는. 소중한 한해가 되시길 소망 합니다. 2016.1.1. 출처 : 소나무집 글쓴이 : 이윤수 원글보기 메모 : 자작시.작성일. 2016.1.1.

좋은글 2016.01.01

[스크랩] 새롭게 맞이하는 병신년

새롭게 맞이하는 병신년 / 이윤수. 동이 트는 동녁에 새롭게 솟아오른 태양. 다사다난 했던 을미년을 보내고. 새로운 희망과 보람찬 새해를 맞이하는 병신년. 공평하게 주워진 시간앞에 신선한 아침공기 마음껏 마시면서. 원숭이 처럼 총명하고 민첩하게 움직이며.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끊임없이 도전하여 현실의 벽을 넘고. 각자의 위치에서 자기 중심에 소중한 뜻을 품고. 순리에 어긋나지 않게 마음에 중용을 지키며.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워지는. 영원히 기억될 뜻깊은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2016.1.1. 출처 : 좋은글/좋은나눔터 글쓴이 : 하늘/이윤수 원글보기 메모 : 자작시.작성일. 2016.1.1.

좋은글 2016.01.01

[스크랩] 을미년의 끝에 서서

을미년의 끝에 서서 / 이윤수. 눈부시게 떠오른 태양 온누리를 밝히며. 꿈과 희망을 안고 출발했던 을미년이. 어느덧 저물어 서쪽 하늘에 걸려있네. 빗물은 낮은 곳으로 흐르며 여행을하고. 세월은 앞으로 앞으로 거침없이 달려온 한해의 끝에 서서. 지난일들을 뒤돌아 보면서. 기쁜일과 슬픈일에 환희와 회한의 만감이 교차하는 아쉬움 속에. 또다른 벅찬 새해 병신년을 맞이하여. 뜻하신 꿈 이루시어 만사형통 탄탄대로 하시길 소망 합니다. 2015.12.27. 출처 : 좋은글/좋은나눔터 글쓴이 : 하늘/이윤수 원글보기 메모 : 자작시.작성일. 2015.12.27.

좋은글 2015.12.28

[스크랩] 을미년 한해를 보내며

을미년 한해를 보내며 / 이윤수 장엄하게 떠오른 을미년의 태양. 온세상을 새롭게 밝히며 시작됐던 한해가. 서녁 산마루위에 걸려 고요히 고개 숙이며. 끊임없이 흘러가는 시간의 리듬 속에. 내리막과 오르막의 지친 삶에. 무엇을 이루고 무엇을 잃었는지 차곡차곡 정리해 보며. 그동안 쌓아온 일들에 대한 환희와 반성과 아쉬움 속에. 새로운 새해의 희망찬 병신년을 맞이하여. 소망 하시는 모든꿈 이루시어. 보람찬 한해가 되시길 기원 합니다. 2015.12.27. 출처 :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글쓴이 : 이윤수 원글보기 메모 : 자작시.작성일.2015.12.27.

좋은글 2015.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