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의 블로그

이른봄에 매화꽃 향기 / 이윤수. 쌀쌀한 기운이 감돌지만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봄의 전령 매화. 설한의 풍상과 매서운 한파에도 굴하지 않고. 굳건한 기개와 강인한 기품의 매화가. 백옥같이 맑고 청아한 꽃망울을 터뜨리며. 활짝피어 은은한 향기를 풍기는 순백의 매화. 가지가 하늘을 향해 곧게 뻗쳐. 부러질 지언정 구부러 지지않는 경이로움의 매화. 단단한 대지를 뚫고 새 생명의 새순들이 힘차게 솟아 오르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의 길목 에서. 2016.3.15. 2016.3.15. 폰찍음. 출처 : 좋은글/좋은나눔터 글쓴이 : 하늘/이윤수 원글보기 메모 : 자작시.작성일. 2016.3.15.

                                      매화의 원산지는 중국이나 한국에 분포하며 일본을 통해 세계에 알려졌다고하며 꽃말은 기품 인내 품격 고결한마음 등에 잎보다 꽃이 먼저피며 은은한 향기의 매화./ 이윤수. 2016.3.12...

                                  팬지는 꽃잎이크며 꽃잎이 작은게 비올라 라고하며 제비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 식물이며 세계적으로 약 300여종이 지중해를 중심으로 분포되여 있다고함./ 이윤수.2016.3.8. 폰찍음. &nbs..

                          삼색제비꽃은 쌍떡잎식물 제비과의 한해살이 또는두해살이풀로 비올라 팬지라고도 부르며 내한성이 강해  이른봄의 추위에도 잘견디는 끈질긴 생명력에 성장이 매우좋은 초춘의 꽃./ 이윤수.2016.3.9. 폰찍음...

                                  팬지의 원산지는 유럽이며 다른이름은 삼색제비꽃이라고 불리며 꽃말은 사색 나를생각해주세요 등이며 꽃수명이 길고 내한성이 강해 추위를 잘견디는 3월의 대표적인 꽃./ 이윤수. 2016.3.8. 폰찍음. ..

                          버들강아지의 정식명칭은 갯버들이며 낙엽활엽관목이며 냇가나 개울가에서 잘자라며 뿌리는물속의 질소나 인산을 양분으로 흡수하여 오염된 물을 정화시키는 역활을하는 갯버들./ 이윤수.2016.3.4. 폰찍음.   ..

                              갯버들은 강아지 꼬리를 닮아 버들강아지라고 부르지만 정식이름은 갯버들 이라고하며 냇가나 개울 가에서 잘자라며 은빛솜털로 감싸고 있은것을 버들개지 라고도함./ 이윤수. 2016.3.4. 폰찍음.  

봄의 전령 갯버들 / 이윤수. 찬 바람과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삼월초의 경칩 절기. 개울가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에 겨울잠을 깬 갯버들. 봄의 기운을 듬뿍받은 은빛 솜털에 둘러쌓인 꽃눈이. 따스한 햇살에 찬란하게 반짝이며. 하늘을 향해 기지개를 켜고 있는 버들 강아지. 묵은 가지에 수정같이 맑은 꽃망울을 부풀리며. 골짜기에 봄을 알리는 전령사 버들개지. 잎보다 먼저 색색의 꽃이 화려하게 변신하며 꽃을 피어주는. 봄이 오는 문턱에서 봄의 화신 갯버들. 2016.3.5. 2016.3.4. 폰찍음. 출처 :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 글쓴이 : 이윤수 원글보기 메모 : 자작시.작성일. 2016.3.5.

                              꽃기린꽃은 목본상 다육식물로 꽃가운데의 아주작은 동그란부분이 진짜 꽃이며 밤에는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는 고귀함의 꽃기린./ 이윤수. 2016.2.24. 폰찍음. ♤소나무집카페♤  

                          꽃기린은 꽃이 솟아오른 모양이 기린을 닮았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하며 꽃말은 고난의깊이를 간직하 다며 대극과의 다육식물로 햇빛과 물만잘주면 1년내내 꽃이필수있는 꽃기린./ 이윤수. 2016.2.24. 폰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