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날의 유래와 풍습.
한식날의 유래와 풍습 / 이윤수. 한식은 동지를 지나 105일째 되는날로 양력 4월 5~6일 무렵이며 한식은 설날 단오 추석과함께 4대명절중 하나이며 한식은 불을 피우지않고 찬음식을 먹는 날입니다. 한식날의 유래가 시작된 곳은 중국 춘추시대 진나라 무공이 공자시절 정변에 휩싸여 타국으로 망명생활을 했는데 그때 진문공을 19년간 따르며 수행한 인물이 개자추 라고합니다. 개자추는 망명생활중 궁핍하여 먹을게 없을때 자신의 허벅지살을 베어 진문공을 먹게하여 목숨을 부지하게한 이야기가 유명하기도 하였습니다. 훗날 진문공이 왕이 됐을때 논공행상에서 개자추,자신의 이름이 없는것을 보고 크게 낙심하며 인생의 회한을 느끼고 연로한 노모를업고 면산으로 숨어들어갔다고하며. 이를 알게된 진문공은 땅을치며 후회하고 면산에 이르..